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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이 공업 주식회사
야마 니시 준페이 씨
소식을 받은 날:
2022년 6월 29일
외국인의 신세계를 담당하고 있는 「야마니시씨」. 사내의 외국인과는 매우 좋고, 일뿐만 아니라, 프라이빗에서도 함께 있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야마니시 씨에게 외국인들과의 에피소드와 그들에 대한 생각을 들었습니다.
外国人と仕事をしていて「すごい!」と思うことはありますか?
ベトナム人は日本人とくらべて体力がある人が多いですね。体のバランス感覚がすぐれているイメージです。また、現場で次になにをすればよいか、すぐに理解して動いてくれるので、一緒に仕事をしていてほんとうに助かります。
現場仕事が得意な人が多いのですね
そうですね。体を動かすことが好きみたいです。一度、社員旅行で冬の山にスノーボードへ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雪を見たことがない人たちばっかりだったのですが、1回行っただけでみんなすべ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本当に運動神経がいい人が多いのだと思います。
社員旅行ではどんなところへいきましたか?
全国各地いろんなところへ行きました。北海道や福岡、名古屋や広島などを観光したことがあります。外国人たちと行ったなかで印象的だったのが、遊園地です。
ジェットコースターなどの絶叫マシンに乗ったことがなかったみたいで、苦手な人が多かったのが意外でした。
生活面でサポートしていることはありますか?
会社でお米をたくさん買って、みんなに無料でくばっています。わたしに「お米がなくなりました」と、スマートフォンでメッセージを送ってくれるので、彼らの家に持っていっています。
また、お米のほかにも一緒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へ行って、彼らのほしいものを買ってあげています。
当社ではたらく外国人たちはみんな母国をはなれて一人でがんばっているので、少しでも力になればという思いでサポートしています。
これから日本ではたらく特定技能外国人のみなさんへ一言お願いします。
ベトナムは情のある国で、ベトナム人に何かをしてあげたら、その分、お返しをしてくれるんです。日本人もギブアンドテイクの考え方を持っている人が多いので、お互いによい関係ができていると思います。
日本人とベトナム人、似たもの同士なので、日本はベトナム人のみなさんにとって、はたらきやすい国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もし日本ではたらきたいのなら、ぜひ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
내가 취재했습니다!
가납 소자
카노 모토코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아이치현 출신.일본을 좋아하게 하고 싶은, 일본에서 보람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JAC의 댓글
사내의 베트남인으로부터 애정을 가지고 「베짱」 「비아오」라고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야마니시씨.
취재 중에도 특정 기능 외국인들을 부드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번, 마츠에이 공업에서는 일하고 있는 특정 기능 외국인의 연인이 병에 빠진 적이 있어, 그 때는, 야마니시씨가 대신에 병원에 끌려 갔다고 합니다.
또, 다른 특정 기능 외국인의 연인이 일본에서 아파트를 걸었을 때, 야마니시씨가 보증인이 되어 준 적도 있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야마니시씨는 의지가 되는 오니씨와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야마니시씨와 같이, 해외에서 일하러 오는 외국인을 가족처럼 받아들여주는 회사가, 일본에는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일본에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