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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쿠라 건설 주식회사
스즈키 나츠키 씨
소식을 받은 날:
2021년 10월 29일
카시와쿠라 건설 주식회사에서 기숙사 생활을 서포트하고 있는 「스즈키씨」. 일의 고민이나 프라이빗으로 곤란하고 있는 것등 뭐든지 말할 수 있는, 모두에게 있어서의 「아줌마」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스즈키씨」에게, 함께 일하는 베트남인과의 매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相談役として気をつけていることはなんですか?
一人ひとりの性格をしっておくようにこころがけています。そうすれば、例えば悩みごとやトラブルをかかえている人がいたら、顔のひょうじょうやはたらくようすから変化に気づけるからです。また、その人にあっ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とれます。やさしくしたほうがいいときや、きびしくしかったほうがいいときもありますから。
性格を理解するために、どんなことをしていますか?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たくさんとっています。現場や会社のイベントなどでは肩を組んだり、「仕事はうまくいっている?」と声をかけたりもします。なかには話すことがにがてな人もいます。そういうときは、その人と仲のよい仕事なかまに「彼は最近、元気?」と聞いて、問題をかかえていないかチェックしています。もう彼らは私にとって子どものようなものですね。
生活をサポートしていて、大変だ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コロナ禍のあいだは大変でした。彼らが体調をくずすたびにコロナに感染していないか、検査をしに、寮へ足をはこんでいました。多いときは1週間に10回ほど寮へ行って彼らのけんこうをチェックしていたと思います。でも、ふしぎなことに私はコロナには感染しませんでしたね。
コロナに感染した人のサポートもしていたのですか?
はい。コロナにかかっていたら部屋から出てはいけないルールだったので、彼らはごはんを買いに行くこともできません。そこで、私が彼らのかわり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へいって食料を買い、部屋へとどけていました。3人同時にコロナにかかったら、3人分の1週間の食料を手にもちきれないくらいかかえて寮にいくわけです。とてもたいへんだったのをおぼえています。
これから日本で働く特定技能外国人のみなさんへ、ひとことお願いします。
日本へくると、家族のいない寮生活になります。なれない国での暮らしはきっと大変なことも多いでしょう。でも、がんばってはたらいていれば、こまったことがあったときに、会社がこころをこめてサポートしてくれるはずです。安心して日本へきてくださいね。
내가 취재했습니다!
가납 소자
카노 모토코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아이치현 출신.일본을 좋아하게 하고 싶은, 일본에서 보람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JAC의 댓글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힘들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베트남인 여러분과 접하고 있다고 하는 「스즈키씨」.
아줌마 역으로서, 현장이나 기숙사에서의 대접 방법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베트남인은, 나의 아이와 같은 것." 그렇게 말하는 「스즈키씨」의 표정은 매우 쉽고, 진정한 가족과 친숙하게 대하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카시와쿠라 건설은 「스즈키씨」뿐만 아니라, 사장이나 선배, 모두가 사이 좋고, 편안한 직장입니다.
회사에서 항례 이벤트가 되고 있는 「이모호리」에서도, 일본인과 베트남인이 함께 되어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카시와쿠라 건설과 같이 일하는 기업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일본 건설업에서 일해 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