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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오카 코산
오카 이와오
소식을 받은 날:
2023년 4월 4일
주식회사 오카 흥산의 회장의 “오카씨”.일뿐 아니라, 프라이빗에서도 사원들과는 꽤 좋습니다.
カンボジア人を受け入れた理由を教えてください。
10年以上前に、社員旅行でカンボジアへ行きました。その時に現地のガイドさんとなかよくなりました。ガイドさんから、カンボジアの人たちの暮らしを聞いて、何かサポートしたいと思い、支援活動をはじめたのがきっかけで、会社でも受入れをスタートしました。
カンボジアではどんな支援をしているのですか?
現地の児童養護施設におとずれて、親がいない子どもたちの生活のサポートをしています。また、まずしく生活がくるしい人が多い村に行って、子どもたちを食事に招待したりもしています。
シナットさんとは、プライベートでどんな付き合いをしているのですか?
私が神社をめぐるのが大好きで、シナットくんを誘って一緒に神社めぐりをしています。
神社というのは、心をきれいにしてくれる場所です。いろいろな神様がいて、手を合わせて神様たちと向かい合うところ。そんな日本ならではの文化をシナットくんも好きになってくれて、これまで30か所ほどいっしょに行きました。
畑で野菜をいっしょにつくっているようですね。
日本を知ってもらい、好きになってもらうには、日本人がやっていることと同じことをすることが大事だと思っています。シナットくんも、どんなことにも興味を持ってくれるので、自分で日本の野菜の種を買ってきては育てています。とれた野菜は、わたしの家族や会社のみんなに持ってきてくれます。シナットくんは本当にやさしい人間で、私はともだちだと思って付き合っています。
これから日本で働く特定技能外国人のみなさんへ一言お願いします。
日本にせっかく来たのなら、日本の文化にふれてほしいですね。特に、野菜づくりはおすすめです。畑をたがやしていると、日本の季節や天気、日本でできる作物などが全部わかります。そうすることで、自分の世界を広げていってほしい。機会があれば、ぜひチャレンジしてください。
내가 취재했습니다!
가납 소자
카노 모토코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일반사단법인 건설기능인재기구(JAC) 관리부(겸) 조사연구부 주임
아이치현 출신.일본을 좋아하게 하고 싶은, 일본에서 보람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JAC의 댓글
당시는 사장이었던 아저씨와 처음 만난 것은, 2021년도 우수 건설 취업자 표창의 시상식의 때였습니다. 「어떻게 상냥한 사장씨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쿄에서 행해진 표창식의 돌아가기에, 미술관에 가면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어, 사장과 사원이라기보다, 부모와 자식이나 친구에게 보이고, 정말로 사이좋다고 느꼈습니다.
일본에 온 특정 기능 외국인에게는 「일본을 좋아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아줌마」.
시넛씨와도 함께 산채를 채취해 산에는 가거나, 다양한 곳에 놀러 가기도 하고 있습니다.
취재를 했을 때에는, 시너트씨와 함께 야채 만들기에 힘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카 코산에서는 회사 근처에있는 레스토랑에서 매년 "타케 아카리"라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종업원도 함께 돕고 있어, 시넛씨는 「유령 저택」으로, 유령의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일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겁게 웃을 수 있습니다.
이런 멋진 회사가 일본에는 많이 있습니다.
일본의 건설업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